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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moeba

130923 아메바 회의록 Amoeba 회 의 록 회의일시 2013. 09. 23. 월요일 시 간 PM 5:40 주 최 자 김근희 서 기 최지은 참 석 자 김근희, 권기현, 배준호, 김성환, 안해준, 김용준, 엄태우, 김수환, 문태형, 권유정, 왕한아, 조재형, 유주은, 최지은, 한규현 회의내용 내용 1. AMOEBA 관리장 - 회계 : 안해준 - 장비 : 엄태우 (부 : 문태형) 2. 신한은행 동아리 - 편집 : 9월 26일 목요일 밤12시까지 3. MBC 방송문화진흥원 - 아메바 멤버 전원 참여 - 9월 27일 11시 취재 4. DU창작마당 부스 - 9월 24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 - 9월 24일 화요일 12시부터 감독관 시사회 - 공강시간에 부스 지키기 5. 장비대여 - 오후 5시 전에 대여 요망 - 장비 대여 장에.. 더보기
130916 아메바회의록 Amoeba 회 의 록 회의일시 2013. 09. 16. 월요일 시 간 PM 5:00 주 최 자 김근희 서 기 최지은 참 석 자 김근희, 권기현, 김성환, 안해준, 김용준, 문태형, 권유정, 왕한아, 류정미, 조재형, 유주은, 최지은, 유지훈 회의내용 내용 1. 9월말 축제기간 홍보 부스 - 9월 24~26일 - 꾸미기 ; 이벤트(룰렛-시사회권), 풍선, 포토존 - a.m10시부터 p.m5시까지 홍보 부스 지키기(공강 시간 날 때마다지키기) 2. 신한 은행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 - 2012년 활동 30%, 2013년 활동 30%, 페이스북 공감 및 응원댓글 20%, 공감 및 응원댓글 20% - 10월 6일 까지 홍보된 것으로 평가 - 포스터 : 사진 설명 (엄태우, 류정미, 권유정)9월 25 동영상 : .. 더보기
130911 아메바 회의록 Amoeba 회의록 회의일시 2013. 09. 11. 수요일 시간 PM 5:00 주최자 김성환 서기 최지은 참석자 권기현, 배준호, 이은욱, 김성환, 안해준, 김용준, 엄태우, 문태형, 권유정, 왕한아, 주혜민, 유정미, 조재형, 유주은, 최지은 회의내용 내용 1. Amoeba 신입 멤버 - 11학번 문태형 - 13학번 조재형 2. DU 창작마당 최종발표 - 9월 12일 최종발표 참석 요망 3. 학술제 - 아메바 역할 계획한 대로 노력하기 4. Amoeba 신입 멤버 부서 - 11학번 문태형, 13학번 조재형 제작과 블로그 동시 활동 - 꾼 학술제 영상 촬영 참가 5. 블로그 - 9월 25일 Amoeba회의까지 블로그 벤치마케팅 사례 찾아 오기 6. 장비 관리 / 도서 관리 / 프린트 잉크충전 - 10학.. 더보기
130904 아메바 회의록 Amoeba 회의록 회의일시 2013. 09. 04. 수요일 시간 PM 5:00 주최자 김근희 서기 최지은 참석자 김근희, 김성환, 안해준, 김준근, 김용준, 엄태우, 권유정, 왕한아, 주혜민, 유정미, 유지훈, 유주은, 최지은 회의내용 내용 1. 방학 때의 활동, 그 후의 계획 - 영화(9월 12일 갓 편집 발표) - VJ콘테스트(다큐멘터리) - 블로그(카테고리 줄이기) 2. 블로그 - 목적과 존재 이유 찾아보기 (전문적, 지식공유, 소통, 자기발전) - 블로그 벤치 마케팅 잘한 사례, 도움 될 것 찾아오기 3. Amoeba - 아메바 역할 계획한 대로 노력하기 4. 아메바 회의 - 다음 주 9월 11일 수요일 5시 - 교수님 오심 5. 학술제 - 엄태우 아메바 소개영상 김성환 발표 6. DU지식 나눔.. 더보기
단편영화 추천 <우리는 어떤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 단편영화 안녕하세요~ DU AMOEBA의 찔 입니다.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영화는 단편영화인데요. 예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4분 동안 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며,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는 나, 물질적으로는 도우는 것을 기피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서로 따로 따로,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듯 자신이 할 것을 하고 있는 도심 속 버스안. 그 곳으로 한 할아버지가 올라타십니다. 버스 안의 사람들을 둘러봅니다.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치자 눈을 피해버리는 여자분. 우리도 그렇지 않나요?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뭘 봐'라는 식의 눈길을 한 번 준 뒤 휴대폰을 만지는 현실. 그 가운데에서 할아버지는 버스 안의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자신의 아내 이야기를 합니다. 할.. 더보기
나를 죽이려는 사람이 있어... <상실> 단편영화 안녕하세요! DU AMOEBA의 찔 입니다. 짧은 시간에 그 속에 담긴 의도와 의미를 영상으로 표현한 단편영화, 그리고 그 의미를 찾아내는 묘미! 단편영화 에서는 주목해야 될 점이 많은데요. 지금 보러 갑시다~ 의 시놉시스를 보면 이 영화의 의도가 아내와 딸을 잃은 한 남자를 죽이려는 사람을 찾으라는 건데요, 이것 또한 영화가 끝이 나면 밝혀집니다. 하지만 누구인지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첫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집에는 한 가정이 꾸려져 살고 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그리고 어린 자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요. 도입부부터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동상을 포커스 잡아 보여주는데요. 왜일.. 더보기
팔색조, Sagisu Shihro의 ost 안녕하세요 DU-AMOEBA 찔 입니다. 오늘 알려드릴 곡은 웅장한 사운드를 가진 ost인데요 애니메이션계의 ost 거장, Sagisu Shiro(사기스 시로)의 곡입니다. 사기스 시로의 곡은 대부분 오케스트라 혹은 피아노 솔로가 중심이죠. 오케스트라를 자유자재로 다루어서 사람들의 기분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만드는 그의 힘! 한 번 감상해볼까요? 위에 곡은 Bleach라는 애니메이션에 삽입된 곡입니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듯하면서도 간결하죠. 오케스트라를 통해 웅장한 느낌을 줍니다. 이 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한 획을 그은 에반게리온에서도 그의 웅장한 ost를 맛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는 웅장함을 맛 보았다면 이번에는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선율을 느낄 수 있는 ost를 들어볼까요? 분위기가 아주 서정적이.. 더보기
2013 < DU-Amoeba> 하계단합회 ! 밀양_법산골로 떠나다 !!! 2013년 6월 28일 ~ 29일 밀양-법산골 로 하계단합회를 떠났습니다 !!!^ 0^* 차3대로 갔지용!!! 아메바에는 부잣집 아들래미들이 많네요 ...ㅎㅎㅎ 자~ 출바알 !!! GOgo!!! 간단하게 점심으로 햄브그 ! 몸이 안좋았던 병호 ㅠ_ㅠ...다소곳 ㅋㅋ 쉬는겸 휴게소에 들렸지요 ~ 드디어 밀양에 도착 ! 권사장 인맥이면 살아있눼~~~에 !!! 이때 엄청 고생(?)했지요,,??? 결국 경운기는 보트를 싣고... 물놀이 한창하다가 용준선배 안경 실종!!!!! 다들 영화연가시 처럼 물에 둥둥떠서....ㅋㅋㅋ 배사장님의 게임덕분에 즐겁게놀았지용!!!ㅋㅋㅋ 짱!!! 지은이 잘 나왔네 ^.^ 수봑!!!!! 이제 다 놀았으니... 바람빼야지ㅠ_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닮았어 !!!!!!!.. 더보기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유지태의 [마이라띠마] 안녕하세요 ~ 6월의 마지막 날 주말 오후입니다 ~ 다들 6월의 남은 시간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저 똥그리이가 추천해 드릴 영화는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유지태의 '마이라띠마'라는 영화입니다. 여러분 '라띠마'라는 단어의 뜻이 궁금하시죠 ? '라띠마'란 태국어로 '새로운 삶'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여자 주인공 이름이기도 하죠 ~ 가족도 친구도 직업도 없이 벼랑끝에 선 남자 '수영' 코리안드림이란 꿈을 안고 한국 장애인 남편과 결혼한 태국 여자 '마이라띠마' 목적을 위해 이용하고 헐뜯는 사람들 사이에서 22살인 '마이라띠마'가 살아가기엔 너무 어려운 곳 한국. '수영'이 '마이라띠마'가 처한 곤경에서 구출해 주면서 이 둘의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자신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서로 구출해주고.. 더보기
리메이크되는 영화들, 얻는 것과 잃는 것 안녕하세요 아메바입니다. 이것 저것 한학기의 마무리도 하고 바쁜 한달을 보네고 글을 쓰는 것 같네요. 이번에 할 이야기는 최근 영화판에서 리메이크가 자주 되는 상황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작품으로 이야기하면 편하기에 몇몇 작품들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배트맨이나 슈퍼맨이 있겠죠? 물론 마블사에서 만든 만화를 리메이크한 영화들도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리메이크작을 만든다면 과연 관객들과 제작자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거에 재밌게 봤던 작품들을 영화로 마주하게 되면 일단은 향수에 젖어 들게 됩니다. 물론 여러 관객들이 이런 향수로 인해 영화를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되면 영화는 특정 관객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