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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실연애의 모든것, 연애의 온도

안녕하세용 디유아메바의 귀얌둥이 햄츄에요

(오늘도 꿋꿋히 자칭 귀얌둥이)

제 글을 보다보면 아시겠지만

여태까지 올린 글이 전부 러뷰러뷰 파워 넘치는 그런 글이예요.

그래서 대충 예상 실지두 몰라요 여러분의 생각이 맞을지두몰라요

저는 사랑꾼인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쥬세여 저를~♥

그럼 모두가 예상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목보고 들어오셨으니 어떤 영화인지 다들 아시겠죠? 헹헹 *~_~*

미안해요.... 제가 말이 조금 많쵸? 알아요..

(햄츄 조용! 시작해)

네 알겟슴돠^.~ 시작!!

 

현실 연애의 모든 것, 연애의 온도

 

 

3월 21일 몇일전에 개봉한 영화! 아 바로 어제였네요

이 영화 너무 보고싶어요. 미쳐버릴꺼같아.

이유는 당연히 모두의 오빠, 밍기오빠 때문입니다. 그래요 저는 속물이니까요.....  꺄?

그래요 저 얼굴봐요. 키도 봐요. 다 봐요. 눈도 높아요. 모든여자들이 다 그럴껄!?!?!?!?

장난이예요.  햄츄는 눈이 낮답니다ㅠㅠ(이얘기를 내가 왜 하고있는걸까요)

이 영화를 보고싶은 이유도 밍기오빠 때문....은 한 20%정도?

나머지 80%는 공감하고싶어서예요. 못믿어요? 믿어줘요 진짜인걸ㅠ3ㅠ?

이 영화를 보면 "아 이거 내 얘긴데..."  "이거 내 아는사람 얘긴데..."

그만큼 누구에게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현실적인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영화라던데

실제로 이 영화를 만들때도 경험과 들은얘기 이런걸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로맨스 영화는 만남부터 서로 사랑을 하게되고

새드앤딩이던, 해피앤딩이던 그렇게 결론까지 가는게 일반적인데

연애의 온도는 다른 영화들이랑은 다르게

남녀가 이별 한 그때부터 영화가 시작되요.

헤어지고 난 뒤에 남녀의 밀당? (으익 재밋게따 헹헹)

 

이동희 역의 이민기

장영 역의 김민희

 

어떠캐.. 둘다 내가 조아하는 배우양.. 떨려....볼생각하니까 떨려요... 덜덜덜

이민기와 김민희 영화 현장 사진이 떴을때

너무 잘어울린다. 실제로 연애하는거 아니냐

이런 말들도 많이 나왔어요.

그만큼 잘어울리는 두 배우!

하 민희언니 질투난다 언니..

난 왜 김민희가 아닌거지?.... 난 .. 왜 그냥 햄츄인거지?

영화 촬영하면서 이민기는 실제로 김민희와 연애하는 것 같았다고 했어요.

아 또 질투난다 또 부럽다 !!!!!!!!!!!!!!!!!!!!!!!!!!!!!!!!!!!!!!!!!!!!!!

 

연애의 온도는 아주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져서

대사도 하나하나 공감 투성이에

자기가 실제로 연애하면서도 뭐라고 딱히 말 할수 없는

아리송한 그런 감정들도 표현이 잘 되어있대요.

 

저 친구를 아직 옛날만큼 사랑하는것도 아니고

아직 저 친구는 내 애인도 아닌데

지금 나한테 드는 이 감정은 뭐고

내가 하고있는 이 행동은 뭐고

내가 짓고있는 이 표정은 뭘까

 

헤어진 애인을 보는 스스로한테 이런 생각 해본 적 없으세요?

저는 많아요 꽤? 아무사이 아닌데 나한테 아무사람은 또 아니고..뭐..?ㅎㅎㅎㅎㅎ

 

그냥 우리 언니 오빠 형 누나 얘기

어쩌면 내 얘기가 될 수도 있는 연애의 온도!

 

꼭 보러가요 우리^.~♥

잉 영화보고싶어 영화보여주쎄요우

팝콘은 햄츄가 쏠께요. 제일 큰걸로.. 헹헹u.u*

 

 

그럼 이민기와 김민희의 사진 보고 빠빠잉 할께요

난 이언니 웃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웃을때 꺄르르꺄르르 소리날꺼같애요

 눈 코 입 내 주변에서 없는 페이스

"와 진짜 미인이다. 엄청예뿌다."

이런건 아니지만 매력 터니는 김민희ㅠ0ㅠ저는 여자가 서구적으로 생기면

다 똑같이 생겨서 못알아보겠어요.. 그래서 이런 페이스가 더 조아용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민희 화보

김민희 볼때마다 다이어트 욕구 들끓는데 욕구만 끓는다능..ㅠㅠ...

왜 생각만 하니 왜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니

생각만큼 운동했으면 저도 지금쯤 김민.ㅎ.... 아니에요 아무것두

 

 

자 이제 내사랑 밍기오빠 나타나쥬세요.

소녀팬이 된거같아요 난 소녀가 아닌데...... 

이 순간만은 소녀이고 싶네요.

제 노트북 정리할때 제 사진도 다 지우는 판에

이 사진은 못지우겠ㄷ..ㅓ...ㄹ....ㅏ...구요...

뭐야. 나 덕후같아. 아니에요 여러분 햄츄는 아니에요.

햄타쿠ㅠ3ㅠ아니에요 정상이예요. 믿어주세여ㅠ3ㅠ

사진기자님 밉네요.  좀 더 멀리서 좀 더 보여주지

욕정이 들끓는다 증말

왜 여기서 잘라버린거에요 네!? 대답좀 해보세요!!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 사진기자님

 (ㅋㅋㅋㅋㅋ어떻하지 정말 덕후같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잎부터 남달랐던 이민기!!!!!!!!!!!!!!!!!!!!!!!!

라고 하고싶은데

오빠. 나 어디서 본적 없어요?

우리반애 이런 칭구 잇었던 것 같아  잘해줄껄

귀엽다 우뚜캐ㅠㅠㅠ지금이랑 똑같네요ㅠㅠㅠㅠㅠㅠ 

 

사심 폭발 해서 이민기 사진이 좀 더 많아요.

미안해요. 저는 이민기도 좋고 김민희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하지만 저도 여자인지라 이 넘치는 욕정은 어쩔수가 없네요

아메바 선배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쩐다고 잘생긴 남자들만 올린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맞는 말이라서 저는 아무말도 않고 그냥 웃었답니다^-^

그럼 다음 글은 이민기 특집으로 써볼까요!!????!???!!!!

헹헹헹

 

우리같이 연애의 온도 보러가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