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웃겨야산다!

무한도전 웃겨야 산다

▪ 무한도전 <웃겨야 산다> ▪

닥쳐온 녹화 날! 멤버 결원! 
 
 
 
 
그러나 위기는 곧 웃길 수 있는 기회?!
무한도전 <웃겨야 산다>

# 위기의 남자들!
준하의 부상! 형돈의 건강 악화!
엎친 데 덮친 위기의 무한도전!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해~ 침착해~!!
준하와 형돈 병문안을 간 나머지 멤버들!
아픈 두 사람으로부터 웃겨달란 특명을 받는데~
준하와 형돈의 부재를 돕기 위해
24시간 항시 대기하고 있었다(?), 데프콘!
그리고 멤버들의 절친 서장훈 선수의 깜짝 방문까지~
두 사람의 지원사격으로 웃음 사냥을 나서는 멤버들!
 
서장훈선수 처음 예능을 출연하는데 예능감이 있었다. 재미있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은 
서장훈선수의 분량이라던가 토크가 조금 미약하지 안았는가 하는 생가이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 웃겨야~ 산다!!
난생 처음(?) 쫄쫄이 의상 입은 서장훈 선수와 데프콘!
방송국 소도구실 탈~탈 털어 소품 긴급 공수!
준하 없는 준하 팀VS.형돈 없는 형돈 팀의 웃음 대결 출바알~!
서서 뛰는 게 재미없다면, 비눗물 위에서 뛰어라?!
‘웃음 4번 타자’ 박 팀장의 ‘뛰어 주란 마리야(?)~!!’
신개념 단체 줄넘기 ‘비눗물 위 단체 줄넘기’부터,
‘디스코 팡팡’에서 2인 1조 양치질까지!
시작부터 험난한 서장훈 선수의 혹독한 예능 적응 훈련기!
이번엔 수중 몸 개그 도전이다!
수영장 부표 위에서 ‘엉덩이 때리고 웃음 참기!’
‘타격 마에스트로’ 홍철과 ‘타격의 큰 손’ 서장훈 선수의 빅 매치!
짝~짝 붙는(?) 손맛을 자랑하는 최고의 괴력왕은 과연 누구?
수영장 게임의 전매특허! ‘수영모 뒤집어쓰기!’
수영모를 골무로 만드는 홍철의 하관 신공은? 

소지섭편때 보고 이번이 두번째인데도 재미있었다. 역시 노홍철의 하관은 달랏다. 불과 몇년 전에는 나름

나름 미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못친소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코가 점점더 자라는것 같다. 재미있다.

앞으로도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