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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야기 - 이와이 슌지의 두번째 사랑이야기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찾아왔습니다. " 비비안입니다 ~ 너무 오랜만이지요 시험기간이라서 정신이없었어요 ! 흑흑 곧 있으면 재개봉하는 영화 4월 이야기를 예쁜 명장면으로 소개해드릴까해요 : ) 4월하면 생각나는 일본멜로의 정석영화 '4월 이야기' 일본의 여리여리한 봄의 색감과 첫사랑의 설렘을 정말 순수하게 표현하는 마츠 다카코의 연기... 멜로/애정/로맨스 2013 .04 .25 67분 일본 12세 관람가 감독 이와이 슌지 출연 마츠 다카코, 다나베 세이치, 후지이 카오리, 루미 줄거리 훗카이도에서 도쿄로 전학을 온 평범한 소녀. 이 소녀가 멀리까지 온 이유는 바로 첫사랑을 만나기 위해서 인데.. 90년대 고전적인 미인이죠..? 너무 예쁜것 같아요 훗카이도에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독립생활을 하게된 우즈키.. 더보기
유원지의 계절! 봄! 오리배 타러 가자~ 안녕하세요~ 아메바입니다~ 그간 올렸던 소재들이 좀 우울한 것들이라 오늘은 산뜻한걸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봄! 하면 떠오르는 유원지! 유원지 하면 오리배!!!!!!!!!!!! 이러한 소재가 나오면 여러 갈래로 장르도 정할수 있고 주제를 정할수도 있습니다. 1. 사랑! 저도 개인적으로 저의 연인과 오리배를게 오랜 꿈인데요~^.^ 아직 여자친구가 없네요.ㅠ^ㅠ 여러 영화에서 흔히 씋이는 소재라고 할 수 있죠? 오리배를 타면서 단순히 행복해 하는 모습도 있고 힘들다고 다투는 모습 오리배가 뒤집어 지거나 하는 재밌는 모습도 많습니다~ 2. 가족! 유원지에 가보면 가족들끼리 와서 오리배를 타는 모습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진은 오리가 아니지만 ㅋㅋㅋ;; 죄송합니다... 이런 가족 예기는 여러가지로 엮을.. 더보기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라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학생들이라면 이 영화제의 '판타스틱'이라는 단어 때문에 독특하고 공상적이거나 상상속의 세계를 담은 영화의 축제로 인식한다. 하지만 단어의 뜻과 달리 이 영화제는 특정한 장르보다는 대중성을 통하여 관객에게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는 영화제이다. 특정한 장르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제 올해 17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7월 18일~7월28일에 걸쳐 열린다. 국제적인 작품들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 영화제에의 매력적인 특징이라고 '비전 익스프레스'와 '금지구역' 프로그램인데, '비전 익스프레스'는 장르를 뛰어넘는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그리고 '금지구역' 섹션에서는 성적이고 폭력적이고 충격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