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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징텅

내 눈속의 사과같은 너, 가진동 안녕하세요 꿋꿋하게 DU 아메바의 귀얌둥이라고 하는 햄츄입니다^0^ 원래 지난 주 금요일에 글을 써야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흑그흑흑..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선물로!!!!!!!!!!!!!!!!!!!!!! 선...물?.... 선물 이라기엔 지극히 주관적인 지극히 제 눈에 잘생긴 배우를 소개해드리려해요. 제가 지난 주에 소개해 드린 영화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였잖아요. 혹시 그 영화의 남자 주인공 커징텅을 기억하세요??? 제 이상..형... 아니요..아닙니다..아무것도..아니에요...... 저번에 영화 소개해드리려고 영화를 한번 더 보게 되었는데 그때 한번 반하고 이번 블로그 포스팅 하려고 알아보면서 또 반했어요U.U* .. 더보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안녕하세요 DU아메바의 귀염둥이 햄츄입니당^.~ 방가워요! 첫 시작은 무난하게 날씨 인사로 시작을 해야 자연스럽겠죠?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영화는 따뜻한 봄날에 보면 좋은 풋풋한 영화예요 하지만 저는 지금 조금 추워서요... 지극히 주관적인 햄츄니까요... 추위를많이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날씨 이야기는 생략해보도록 하겠슴돠^0^ 제가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어요. 송혜교랑 조인성 나오는 드라마를 보고있거든요 남매 이야기지만 왠지 연애하고싶어지는 드라마랄까요? 햄츄는 나이는 더이상 풋풋하지 않지만 풋풋한 연애에 대한 로망이 있는 여자예요. 그래서!!!!!!!!! 제가!!!!!!!!!!! 제일 처음!!!!!!!!!!!!!! 소개해!!!!!!!! 드릴!!!!!!!!! 영화는!!!!!!!!! (파이닝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