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눈속의 사과같은 너, 가진동 안녕하세요 꿋꿋하게 DU 아메바의 귀얌둥이라고 하는 햄츄입니다^0^ 원래 지난 주 금요일에 글을 써야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흑그흑흑.. 이것저것 바쁘다는 핑계로 늦게 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선물로!!!!!!!!!!!!!!!!!!!!!! 선...물?.... 선물 이라기엔 지극히 주관적인 지극히 제 눈에 잘생긴 배우를 소개해드리려해요. 제가 지난 주에 소개해 드린 영화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였잖아요. 혹시 그 영화의 남자 주인공 커징텅을 기억하세요??? 제 이상..형... 아니요..아닙니다..아무것도..아니에요...... 저번에 영화 소개해드리려고 영화를 한번 더 보게 되었는데 그때 한번 반하고 이번 블로그 포스팅 하려고 알아보면서 또 반했어요U.U*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