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감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정한 가족의 의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안녕하세용!!!!!!!!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영화는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입니다^0^ 얼마전 7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1교시 언어영역의 마지막 지문으로 이 영화의 대본 일부가 출제되어서 화제가 되었었죠!!!!꺅!!!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영화시작은 엄마의 아픈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