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아메바의 여름 인강으로 달구다.
2012년 아메바의 여름은 참 바쁘게 돌아갔던 기억이 있다.
그 중심에는 인터넷 강의 제작이 있었스니.
아메바 최대 규모의 사업인 만큼 임찬혁 학우의 주도로 일사분란한 분업화가 이루어졌던 것 같다.
인터넷 강의 제작의 주된 역할을 했던 SONY사의 HVR-Z5N
왼쪽 위부터 장인기, 임진강, 한지은
박선영, 임찬혁, 권기현
김태영, 배준호
스튜디오 제작 촬영으로 블루스킨과 조명을 활용한 촬영으로 모두가 분주하네요.
2012년 여름 당신들의 열정이 아름다웠습니다.
아메바 인강제작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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