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
정우성
영화 감시자들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의 모든 것이 기록되고 있다. 거리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CCTV는 도심 곳곳을 비추고, 스마트폰은 소지자의 움직임마저 실시간으로 저장한다. <감시자들>은 이처럼 고도로 정보화되고 네트워크화 되고 있는 현대 사회를 배경으로, 정보와 단서를 토대로 범죄에 대한 감시만을 담당하는 경찰 내 특수 조직 ‘감시반’이라는 최초의 소재를 다룬 영화다.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으나 매우 기대가 되는 영화다. 정우성의 팬이라면 꼭 볼 것 같은 영화이기도 하다.
비트. 전설적인 영화이다. 나도 비트를 봤고 다른 사람들고 비트를 봤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난 비트의 정우성이 롤모델이었던 적이있다. 
비트의 정우성을 동경하고 그리워하는 팬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 된다. 지금은 정우성을 동경하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배우이기때문이다.
놈놈놈.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이다. 놈놈놈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든 캐릭터는 좋은놈이다. 처음에는 차승원을 더 좋게봤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정우성이 더 끌린다랄까? 정의감 있고 장총을 쓰는 모습을 보고 끌릴수 밖에 없었다.
정우성은 런닝맨이라는 예능을 처음 도전하였다. 연기도 연기지만 예능도 잘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예능초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이다.